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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메이플/노스텔지아

메뇽's 노스텔지아 story :: 제 4장, 알리샤 드디어 3차하다


ㄴ 클릭시 노스텔지아 이동








자랑으로 시작하는


오늘 포스팅


어제 소울로헨 지르는데


60% 5장이 연속으로 발리길래


아! 이건 각이다 하고


이어링하고 망토를 작했는데..


이럴수가


올플에서도 도전했다가


돈만 날린



이속 10 힘 10 망토가


한번에..



각인 날엔


한번에 모든걸 끝내놔야함



네..


귀민 60% 황금열쇠 개당 8개를 들여서


5장을 뽑은디


다 발랐어요


ㅠㅠ




갓 리 샤


외쳐!



기쁜마음으로


69에서


!


96%



ㅅㅅㅅ


드디어 3차..


9월 8일 노텔 생성


9월 9일 알리샤 2차


9월 11일 새벽 2시경


알리샤 3차..



하고싶음


여것도


캐주고


타일러스한테


가져다주니


요기 가라해서



문제 다풀어줌

 


짜잔



슈루룽


크루세이더 전직!!


갓혀로되기 한걸음 남았네요


데비존 오지게 돌아서


음감을 250개 이상 얻어서


알혼목끼기전까지 끼고 있을


호루스의 눈을 구매해줍니다.


올텟 3이 중옵이라


쓸만해요


결혼 반지로


올스텟 3도 붙여주고


덤으로 이속 5까지!


오늘은 정말 알찬 하루가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