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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메이플/노스텔지아

메뇽's 노스텔지아 story :: 제 3장, 파티퀘스트 시작!

ㄴ 클릭시 노스텔지아 이동










노스텔지아에서도 한번 설골 쩔을 받아봤는데


별로였음


설골쩔은 비추



쩔받을때가 없어서


파티퀘스트를 시작했는데


일단 뭐.. 경험치는 잘준다해도


같은 맵만 거의 몇시간째 반복하고 있으니깐 눈 아프고


지루하고..


역시 저렙때는 노잼플스토리



파티퀘스트 - 데비존을 클리어하면




클리어 보상으로 랜덤보상 1개, 파티퀘스트 음감 6개, 경험치 이렇게 주는데


파티퀘스트 음감은 나중에



빛알테링이라고


좋은 이어링을 뽑을때 필요한 재료이니 꼭 버리지말고 챙겨두도록하자



열심히 데비존 파퀘를 하다가


영경님이 라바나 투구를 먹여주신다 해서


냉큼 얻어먹음


옵션은 자쿰의 투구를 얻기 전까지 그럭저럭 쓸만하네요




파티퀘스트도 질린데다가..


뭐하지 빈둥빈둥 되기엔 시간이 아깝고 그래서


도깨비 망토 퀘스트를 깨러 아랫마을로 출발!


지금 쑥 열나게 캐고있는데


드랍 2배인데도 불구하고 죽어도 안나와..



겨우


가져와줬더만


이제 호미가 필요하다네 ...?


죽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