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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메이플/노스텔지아

메뇽's 노스텔지아 story :: 제 1장, Welcome to Nostalg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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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스텔지아로 인사드리는 알리샤입니다.


왜 별로가 아니라 알리샤냐구요?




처음 별로 닉으로 생성을 할려고 했으나


이미 누가 사용중이네요...


(노스텔지아 하면서 별로 닉을 가진사람을 한번도 못만나 본건 비밀)





소개드립니다!


조만간 갓! 혀로라고 불릴


알리샤입니다




처음에 메이플스토리에 입문하신분들은


다들 포션 값때문에 많은 골머리를 싸매고 계시던데


저는 다행히 '올드플래닛' 에서 같이 플레이 하던 유저분중 한분이


물약지원을 이렇게 해주셔서 다른분들 보다 물약 걱정을 하지 않고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내가


이 옥토퍼스를 다시 잡으면서 렙업을 할때가 오다니..



그래도 다행인건


경험치 3배율 서버라 올드플래닛 저렙구간 (1~30)에서 사냥하던것 보단 덜 지루했다는 사실


 


하루만에


렙 29를 만들었네요!



다들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