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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메이플

메뇽's 올드플래닛 story :: 제 5장, 첫 혼테일 도전, 그리고 내 타임리스 무기가.. 안녕하세요 ~ 오랫만에 올드플래닛 '별로' 로 인사드리네요 최근 근황에 대해 적어볼려고 이렇게 포스팅을 끄적이네요 올드플래닛에서 만나는 분들 마다 하소연하면서 말했지만.. 5상 타임리스 알슈피스가 ...' 알슈피스가 !!! 60% 주문서도 없고 돈도 없고.. 인벤토리에 있는 70% 주문서로 설마 터지겠냐는 생각으로 질렀는데 네.. 터졌어요 그러고 한 2주 접었나.. 넬넬 님으로 부터 구원의 카톡을 하나 받았으니.. 피나카 하급이지만 구했다고 다시 돌아오라는 카톡 일단 받으러 가서 사냥을 하는데도 예전만큼의 데미지가 안나오니깐 재미가 없더라구요 ㅠㅠ 그러다가! 정말 우연히 혼테일 격팟에 뻥셔틀이라도 기용이 되서 따라갔습니다 ! ​처음 입장할때 ​두둥..​​ 정찰머리 등장!​​ 정말 이때 아.. 이게 옛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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