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옛날메이플/올드플래닛

메뇽's 올드플래닛 story :: 제 1장, 옛날메이플 추억을 느끼다



 

안녕하세요 ^^

정말 오랫만에 인사드리는 별로 입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올드플래닛'에 대해 포스팅 해볼려고 합니다.

다들 '옛날메이플' 에 대한 향수는

메이플 오랜 유저라면 하나씩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직업을 공장물품처럼 찍어내듯이 찍어내서 밸런스도 안맞고 세계관도 너무 복잡하게 엉켜서

스토리조차 이해가지 않는 엉망징창 메이플을 하다보면

옛날 모험가직업뿐이 없던 메이플이 한번씩 그리울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


(다들 아시다싶이 본메는 접은상태)


페이스북에서  반가운 글이 하나 올라옵니다



바로 "메이플스토리 옛날 새 캐릭터 만들기: 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글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옛날 메이플 생각도 할겸 눌러서 봤는데 정말 저때의 메이플이 그립더군요


그래서 수소문 끝에 한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다들 초등학생때 또는 중학생때 했던 옛날 메이플을 그대로 제현한 서버였는데요


그 서버 이름이 바로


'올드플래닛'


입니다



다시 메이플 속으로 빠지게 되었네요



망했다


그리고 시작한지 근 3주만에




110을


쿨럭. ..


잠안자고 열심히 달리다 보니깐 어느새 꿈의 4차를 앞두고 있는 레벨이 되었네요..


다들 옛날 메이플이 그립거나 떠오른다면


네이버 검색창에


'올드플래닛'


을 검색해보세요 !




----------------------------------------------------



안녕하세요


한번더 인사 드리네요


앞으로 본메이플이아닌


추억의 메이플스토리에 대해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다들 많은 관심 주시고 !


혹여나 올드플래닛을 시작하게 된다면 별로 < 로 귓 주시면 많은 도움은 되어드리지 못하겠지만


여러가지 팁이나 정보들은 알려드릴수 있습니다 ㅎㅎ


앞으로 잘 부탁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올플 시작할때 추천인에 별로찡 ! 넣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별로아님)